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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조원 규모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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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형 미래차 소부장 글로벌 허브 구축 추진키로


   

충남도가 1조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정부의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를 통과했다

양승조 지사는 2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열린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통해 충남이 산단 대개조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단 대개조는 산단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제조업 혁신, 입지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사업으로 착공 20년 이상 지난 노후 거점 산단 및 연계 산단에 대해 부처별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충남의 산단 대개조 사업은 '탄소중립 기반 융합형 미래차 소부장 글로벌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대상은 천안 제3일반산단(거점 산단), 인주일반산단과 아산테크노밸리일반산단(연계 산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연계 지역) 등이며 주력 산업은 친환경 자동차 부품이며, 연계 산업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투입하는 사업비는 국비 5021억 원을 포함, 총 9469억 원이다.

 도는 산단 대개조를 계획대로 추진하면, 생산유발 1조 330억 원, 부가가치 3320억 원, 고용 6097명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3년 동안 정부 각 부처가 집중 투자하는 이번 산단 대개조 공모 선정에 따라 도내 주력 제조업체들은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고, 충남의 민생과 경제 활력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