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우리사주조합

노동조합과 함께 무상주 요구안 결정했다.

뼈아픈 2006년을 되풀이 하지 말자

무상주 쟁취는 대의원과 조합원의 의지에 달려있다.

2007년 6월 영업실적

2007년 임·단협 관련 무상주 지급 요구안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현장 여론이 중요하오니 많은 관심과 여론화 형성에 협조 해 주시길 바랍니다.